2019년 제38회 대구음악제에서 중국 요녕성악단금관앙상블이 국제교류 음악회 일환으로 색소폰 6중주로 함께 참여하였다. 

그 이후로  대구음악협회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 첨부파일 : 중국 요녕성악단 실황연주

<중국 요녕성악단 소개>

요녕성전자악단은 2003년에 정식으로 설립되였고 요녕성의 유일한 전자악단으로서 요녕인민예술극원에 소속되여있습니다. 설립초기에 대형음악회 <세기의 빛 >에 출연하면서 전자음악단의 새로운 편장을 펼쳤습니다.

대표작품: 영화 <주제음악회>,<아득한 메아리>,<유금세월流金岁月>주제곡,<블루스의 밤>재즈 콘서트,등리쥔(邓丽君)의 히트곡 콘서트<청춘의 선율>,<크리스마스 광희의 밤>음악회,대형 어린이 음악회<눈부신 어린시절>,<사랑의 집>,<청춘 콘서트>,애니메이션 테마 음악회<해피 애니메이션>,어린이뮤지컬<안데르센>,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음악회<탐구>등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음악단의 연주자와 가수들은 중국국제 음악제, 문화부 가수경연대회, 전국 청년 가수경연대회, 문화부 골든벨상, 전국 신인선발등 대회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요녕성전자음악단은 제12회 전국체육대회의 개막공연에 참가하였고 요녕방송국 설날특집 녹화제작에 여러차례 참여하였습니다.그리고 중국을 대표로 이집트와 한국 등 국제문화교류공연에도 참가하였습니다.